ave, atque, vale.
이사 갑니다. 일단은 구글의 서비스인 블로거닷컴의 특성이 어떤지 파악하기 전까지 티스토리로 이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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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멈춤. 이것은 사과다. 라는 판단을 잠시 멈추는 것. 그것이 시를 쓰는 처음이라고 영화 속 김영탁(택)시인이 말한다. 그것이 진짜로 보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본다는 광학작용, 그 광학신호를 뇌가 해석해서 내놓는 해답. 이것은 사과다. 라는 답을 잠시 멈춰 보는 것. 완전히는 아니지만, 일정부분 홍상수의 <하하하>와 연결이 되는 지점이다. 보는 것. 진짜로 보는 것. 그렇게 '시작'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