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조용히 영화만 보고 싶었을 뿐, 싸움은 다른 곳에서 하세요. 또는 여기가 영화 웹진인지 정치 웹진인지 모르겠다고. 혹시라도, 당신이 생각한다면,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이런 저런 문제가 가라앉고 그나마 다들 한숨을 돌리게 되었을 때, 그 때 당신이 그렇게도 원하는 '조용한 극장'을 찾아간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바로 그 행동자체가 김연아의 입국장에 몰려가서, 또는 올림픽 대표단의 해단식에 몰려가서 사진찍기에 골몰하는 자들의 숟가락 얹기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당신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과연 당신은 그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까? 당신의 역겨운 생각과 행동을?
사실 많은 '순수' 영화들도 굉장히 정치적인데, 그 정치적 문제를 현대의 문제로 사고할 줄 모르는 건지, 알고도 외면하는 건지..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자신부터 경계해야곘죠.
답글삭제아, 죄송하지만 그 웹진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
오른쪽에 링크 있어요 '네오이마주' !
답글삭제trackback from: 우와! 상식과 민주를 부정하는 일부 개도꾜세력?
답글삭제민주주의 근본을 뿌리체 뒤흔드는자들? 이러니까 아프가니스탄이나 외국의 테러분자 아닌가 생각하셨죠? 하지만 오늘 한국에서 이런일이 일나고있음다! 그것도 비주류도 아니고 좌파도 아닌 110년간 기득권을 행사해온 주류중의 일부가 이런짓을 하고 있음다! 물론 이 극우단체 배후에는 누가 있으리란건 세살 꼬마도 다 짐작하는일! 그렇담 이들이 왜 이렇게 똥줄이 타는 모양새가 됐을까요? 격세지감! 시대(눅12;56)가 달라졌는데 적응을 못하고 있기 때문! 즉,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