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위한 추모곡이냐…‘5월의 노래’ 공모
자세한 내용은 기사 링크를 참조. 기사를 읽고 한 줄 감상. : "이 정부는 개칠만 하다 끝나겠군"
p.s 1. 우측통행 시행. 선진국형 보행이다 어쩌다 하지만, 생활과 몸의 패턴을 바꿔서까지 좌익적 사고와 행동의 싹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속셈이다. 얼마전에는 좌측으로 내려가다가 빨간 모자에 가슴엔 뭔지 모를 뱃지를 단 할아버님께 우측 통행 하라고 멱살잡이까지 당할 뻔 했다. 노인네 기운도 좋더라. 뭔 악력이 그리 세신지. 굳이 우측으로 끌고 가던데. 아 씨바 할 말 없었음.
p.s 2. 전 정권이 그리 미우면 그들보다 일을 잘 해서 국민들 눈에 들어야지 모조리 '무효'만 외친다고 될 일도 없고, 그거 하다 시간 간다니깐.
p.s 3. 딱 이놈들 하는 짓 보면 일제가 산마다 쇠 기둥 박아대고, 창씨개명하던 것이 생각난다. 다를게 없다. 치졸하고 교활하다. 그리고 씨바 병맛이다. 아주 지랄 육갑을 해라.
'우측통행' 이야기를 보니 생각이 나는데, 미국생활 초기, 첫해때는 전혀 눈치를 못챘고, 두해째부터 대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복도 계단에서 학생들이 막 내 앞으로 몰려내려오는거라~ 왜그러지 왜그러지 왜그러지? 왜 사람들이 좌측통행을 안하고 남의 앞길을 방해하지? 고민하다가 관찰을 해보니, 미국 학생들은 '우측통행'을 하는것이어떤것이어쓰니~ (아뿔싸)
답글삭제'차들은 오른쪽길 사람들은 왼쪽길, 마음놓고 길을 가자 새나라의 새거리~' 아아 나는 착실하게 교육받은 유신시대의 후예였던 것이었던 것이었으니~
지금도 무의식적으로는 '좌측통행'을 하게 되는데, 공공장소 계단이나 복도에서는 '이곳은 미국이다. 이곳에서는 우측이다 우측'하면서 스스로를 의식화시키는 편이지요. 하하하. 아직도 내가 우측에 잘 적응을 못하는 이유는 태생이 '왼손잡이'라서 계속 헛갈리는탓일지도 모르지요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