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존중






오케이. 거기까지. 그러니까, 알겠어. 당신도 판관 출신이니 한때 동종 없계 인사를 '존중'을 하고 싶은 갸륵한 마음을 품었다는 것을.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 해서, 기억까지 조작을 해서야 쓰겠니. 끝까지 우기다 보니 힘이 좀 딸리지? 그런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 봐봐. 청와대 계신분께선 위대한 미국 지도자 앞에서도 '자동차 협상' 어쩌구 거짓말 치고는 오해다 한 마디로 빠져나오시잖아.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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