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수석의 '커밍아웃'?…靑 '핵심 관계자' 사라질까
이동관, 혹은 땅동관, 혹은 이핵심, 이핵관씨께서 한 마디 하셨다. 앞으로는 실명 브리핑을 하겠다는것이다. 청와대에서 흘러나오는 소식에는 '관례적으로' 핵심관계자니, 한술 더떠 청와대 - 고위 - 핵심 관계자 운운하는 요상한 (비)인칭 대명사가 따라 붙었다. 기껏해야 대변인 주제에 뭔가 중요한 인물이라는 인상을 심고 싶었나 보다. 그런데 이제는 그 익명이 너무 많아지니 실명 브리핑을 하겠다는 말이다. 이동관은 '이건 비밀인데, 나만 알고 있는거고, 당신들에게 만 알려주는거야' 뭐 이런식으로 자신에게 할당된 티끌만한 권력을 행사하는 쾌감을 누리고 있었는데, 그걸 남들이 뺏어갔으니 잔뜩 토라진 것이다.
결론은 '청와대 - 고위 - 핵심 - 관계자'는 나밖에 없다능. 하고 말하고픈 이동관씨의 소박한 소망이랄까.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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