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8일 월요일

거친 황야를 지나서, 온갖 세상의 고초와 환란을 지나서.

 

 

정운찬 총리 임명 동의안 국회 통과.

 

 

딱히 개신교를 욕하고픈 마음은 없다. 어차피 종교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걸 지 X 꼴리는 대로 운용(!)하는 자들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이 인간들은 환난과 핍박이라는 컨텐츠를 즐기는 것 같다. 그정도 어려움은 겪어야지 우리편이지. 이런 맘이랄까.

 

그냥 할말 없는데. 욕은 나온다. 게다가 이런 기사까지.

 

아내도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더 열심히 의지하며 살았어야 하지 않느냐'고 책망하더라

 

'하나님께 더 열심히 의지해서 회개 했으니 우린 무죄' 뭐 이런 심사? 에라이 씨부럴년놈들. 지럴쌈싸먹고 자빠진다. 그건 하나님의 법이니 그렇다 치고, 당신들은 실정법의 세계에 살고 있단 말이다. ! 아니면 아예 신정 일치 국가로 바꿔버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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