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하기 바란다! 결코 서울을 배척하고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종합촬영소,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부산 이전을 획책 하다가 난관에 봉착하자 제 2의 착상을 내놓은 노사모 일당은 허망한 꿈으로 전락할 것이다. 청와대도, 국회의장도, 부산국제영화제에 포진한 좌파의 주장과 유혹에 빠져들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
'시대착오적'이라는 말이 웃긴말이었구나. 절절히 체감한다. 그래서 대안으로 내놓았다는 충무로 영화제가 어땠는지 본인들은 알지 않으려 하는구나. 빤히 보아도 동원된 것이 분명한 단체 관람 티켓 남발에 관람 매너의 기본도 되지 않은 관객들, 게다가 일관성 부재의 프로그램 내용은 또 어떻게하고. (프로그래머는 도대체 어디 누구여?) 그렇게 해 대고서 세계 유수의 영화제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
이사람들은 아마도 본인들의 행동은 6.25 이후의 지리산 토벌작전 쯤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그만큼 자신들의 사명이 영웅적이라고 추켜세우지 않는다면, 본인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10 년'이 사실은 누구의 탓도 아닌 자신의 실력과 나태함 때문이란걸 덮을 수 없겠지. 가련한 인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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