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토요일

조삼모사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아니다"

"대운하는 반대했지만 4 대강 사업은 반대하지 않는다."

이해가 안된다. 평소에 '상식' 운운 하는 인간들을 경계하는 편이지만, 그냥 요즘 생각은
'적어도' 상식 '이라도' 지켜지는 사회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뭐 이런 (날이 갈 수록)
소박해지는 생각 뿐.




댓글 3개:

  1. 이제 대한민국에서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에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은 더이상 소박한 생각이 아니예요. 많은 이들이 '적어도' 상식 '이라도' 지켜보겠다고 버둥거리다 나가떨어지고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소박한 바람을 포기하면 안되는 건데.. . 여기에 들러서 계속 화내고, 욕하고,.. 줄기차게 분노하는 글을 읽으며 반성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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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곰 - 2009/09/06 04:39
    '나가 떨어진다'는 표현이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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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4대강 삽질 STOP
    오늘 마산에서는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저지를 위한 홍보전을 열고 있는 시민단체를 취재하기 위해 나갔다 왔다. 이들은 4대강 삽질 STOP 이라는 피켓을 들고 건널목에 서서 오가는 차량과 시민들에게 홍보지를 나누어 주며 4대강사업의 허구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었다. 이들은 위와 같이 4대강 사업의 허구성들을 조목조목 전시해 알기 쉽도록 해 놓았다. 그리고 잊지 않고 언론악법 무효를 주장했다. 4대강 정비는 이란성 쌍둥이? 또 이들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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