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배후 찾다가 패가망신 한다.



이미지 출처 : kmug 뉴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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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떤 놈이 윗 자리에 앉아 있느냐에 따라 많은 것들이 변한다. 그걸 대한민국이 온몸 (?) 으로 증명해내고 있다.

쓰레기를 줍다가 대학을 나오고 회사에 들어가  CEO가 되어서 전세계를 누비셨다는 분께서 윗자리에 계시다보니 아무리 똑똑한 놈들도 그저 말단 회사원 짓거리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일이 터지면 '책임지고' 배후를 찾아내야 하는데 급급하다 보니, 근본적 처방 따위는 기대 할 수 없다. 일단 저지르고 아님 말고, 말이 많아지면 도마뱀 꼬리마냥 아무나 하나 만만한 놈 잘라내고.

2008 년 부터 2012 년 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의 면책 특권은 아무래도 무한한 병신인증 특권으로 바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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