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수요일

말 장난

 

 

"이윤성, 투표 '종용'하랬더니 '종료'해"…방송법 재투표 속사정

 

 

 

 

'종용'이라는 지극히 문어체적인 단어를 일상 에서 구사하신다니, 그것도 총칼만 안 들었지 전쟁터와 다름 없는 상황에서 퍽도 그런 말을 했겠다. 그 정도는 교양이 차고 넘치는 국회의원님이라서 기본이라는 건가 ? 말 가지고 장난치는 건 '주어가 없다' 고 할 때부터 알아봤다.

 

MB, 남자답게 자살해라. !

 

라고 말했다가 문제가 생겨도, 'MB, 남자답고 자상하다'는 말을 잘못 알아들은 것 뿐이다. 고 말해도 될까 ? 그건 아니겠지. 입에 똥을 쳐발라 버릴 것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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